바쁜 내년 농사 웬만큼 해 놓으니. .이제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지..단풍구경 가자고~ㅋㅋㅋ(이런 기분도 내야 사는게 재미나겠죠~^^) 애들캉 당일 여행으로 갔다 오기 위해. .새벽부터 옷을 입고 나셨네요. .(그 담날 애들 개개인 약속이 있다보니. .이번여행은 당일여행으로 ㅜㅜ 저만 설레였네용!) 남해에 있는 케이블카,독일마을 등 여러곳을 다니기 위해. .저희는 국도로 차를 올렸습니다. 국도로 가는길이 잘 되어 있어서 애들도 지겨워 하지 [ 더보기 ]
Author Archives: 성주참외 한아름
어김없이 애 셋 다 등원시키고. .친정으로 나들이를 했습니다~~ 운전 배우고 혼자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. .아직 시골행이라ㅋㅋ(장농 면허 랍니다.~^^;) 참외모종이 밭으로 들어오기전에 따뜻하게 보온을 해 줄. . 비닐하우스 안의 밭장만다 마무리 하고. . 그동안 키운 참외모종,호박모종을 접목시키는날이 되었네요 친정집에서 저희 내년에 쓸 모종을 같이 키우거든요! 참외모종 일만 개를 접목해야되다보니. .일꾼이 이날 많았답니당. 이 와중에 [ 더보기 ]
한달동안 물을 주었던 땅을 적당하게 마른 흙을 쟁기로 뒤집어 주면서 중간에 골을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. 하우스 중앙 골을 정확하게 반으로 나눠야 물빠짐이 잘되기 때문입니다 . ~ㅋㅋㅋ 기계(관리기) 바퀴에 롤러를 달아서 두둑이 빠지지 않게 여러번 눌러 줍니다. 롤러작업을 하지않으면 나중에 참외모종을 심거나 수확을 할때 발이 빠지거나 농사일이 많이 불편해진답니다. (다리가 엄청 아파요~~~.^^) 참외뿌리에 물,영영제가 빨리 흡수하기 [ 더보기 ]
유난히 따뜻한 기온이 길었던 한해였던거 같네요.. 몇일전까지 얇은 반팔티셔츠에 점퍼를 입어도 춥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서. . 더 그런가~~ㅎ ㅎ 사람체온처럼 땅도 느끼는지. .유독히 물을 많이 퍼서 땅속에 있는 균,약성분,염분이 없어지게 하기 위해 한달정도 물을 펐던거 같습니다. (더우니 금방금방 물이 마르다보니. .자주 물을 펐습니다9월~10월까지*.*) 땅속에 균들이 조금이나마 소멸되는 동안. . 참외의 수정을 도와주는 벌관리를 하러 벌통으로 [ 더보기 ]
시간이 참 빨리 가는거 같아요~ 엊그제 노란참외가 달려서 참외를 판매하고 있었는데..벌써 장아찌 담그는 여름철이 왔네요~ 여름철 입맛 없을때..삼겹살 노릇노릇 구워서 참외장아찌 겹들어서 먹으며 입안이 깔끔해지죠 ㅋㅋ 저희집 둘째딸은 돼지고기를 별루 좋아하지 않아서… 참외장아찌에 구운김을 싸서 먹는걸 좋아한답니다~~ 장아찌 만드는 재료로 여러가지 음식이 있지만..참외철에만 담아서 먹을 수 있는 참외장아찌 한번 담궈 보시지 않으실래요!~ 택배노조로 인해 당분간은 [ 더보기 ]
봄이 오나 싶었는데..벌써 여름이 오는지..요 몇일 참외포장 작업할때 더워서 선풍기를 사용했습니다.^^; 저희 남편이 열이 많다보니..ㅋㅋ 애들 외할머니집 강아지들을 보러 주말에 갔더니 벌써 두마리는 입양 가버리고 없었네요..진돗개 종이다보니 다 키울 수 없었다고 합니다. ㅜㅜ 처음에는 낯을 가리다가 간식을 주니 경계가 덜 생기는지..왔다갔다 하더니..입을 쩌~억 벌리면서 간식 더 달라는 표현인지 입을 벌리네요~ 그 덕에 입안 구경까지 했네요. [ 더보기 ]
이제 봄이 왔다는걸…집 밖으로 나오면 느끼네요~?(다들 그렇죠~~) 저희 친정에는 봄소식 만큼…기쁜일이… 친정에서 키우는 진도(진돗개)가 강아지를 5마리나 낳았어요 ㅋㅋ 제 큰딸래미가 중학교 2학년 말 그래도 외출을 싫어하는 나이인데.. 강아지가 보고 싶어..외출을 했답니다!~~ 아직 태어난지 3일밖에 되지 않아..사진은 못 찍었네요ㅜㅜ 강아지들이 눈이 떠서..몸을 조금 가눌 수 있을때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당~~ 큰딸래미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진도도 아는지..강아지를 낳았는데도 반갑게 [ 더보기 ]
일요일 아침에 수확한 참외를 작업하고 있는데..참외문의를 하시면서 성주에 일이있어 오셨다고..직접 방문해서 먹어보고.. 사고 싶다는 고객분이 있었네요~~ㅎㅎ 요즘은 지도가 잘 되어 있는지..도착하는 시간까지 말씀을 해주시고..참 친절한 고객님이셨죠~~:) 먹어보시더니..신선하고 달다고 지인들께 선물한다고 6박스를 사가지고 가셨죠 ㅋ (저희 어머님 직접 오신 고객님 고맙다고..두손 무겁게 봉지에 담아서 드렸네요~~) 아직도 시골의 나눠 먹는 인심은 살아있는거 같아요.. 저희 어머님 보면 말이죠!~ [ 더보기 ]
주말에도 날씨가 좋았지만..오늘도 날씨가 좋네요~ 곧 얇은 점퍼 있고 다니는 봄이 오겠지요~~ㅎ ㅎ 작년에 첫 쇼핑몰 오픈을 3월달에 시작했다가… 올해는 2월달에 시작을 했더니..많은분들이 궁금해 하더라구요.. 2월달 설날 출하를 하기 위해서..참외씨앗을 파종하였습니다..ㅋㅋ 근데 많은 농장들이 같은 생각을 했는지.. 참외가 한달 빨리 나오게 되었답니다..^^; 한달 빨리 나왔는데도..당도가 고객님들 입맛에 맞았는지..찾는 사람들이 많다보니..수량이 적어..가격이 작년보다 금참외가 되었네요… ㅜㅜ [ 더보기 ]